CPS 문해력 진단
중1 첫 시험 후의 현실 인식. 너무 늦습니다.
독서 수업 몇 년 했으니
국어 준비는 문제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독해 수준을 객관적 데이터로 상대 비교해보세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데이터를 얻기 위해 6년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마다 글을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들의 융합이 전체적인 독해수준을 결정합니다. 진단을 통해 아이들의 상태를 파악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 목표
글의 이해, 즉 독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
결과에 따라 문해력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끄는 나침반 역할
□ 필요성
문해력 학습에 우선할 것은 글을 읽는 수준과 패턴 파악
어릴 때 잘못 형성된 읽기 습관이 고착하기 전 현황 파악이 필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해력 부족이 학습능력 저하로 연결
□ 진단 영역
어휘 이해, 구조 이해, 의미 이해, 문장 표현 등 4가지 영역을 측정
영역별로 17개 분석틀(프레임)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
□ 진단 방법
현재 4개 레벨로 나누어 측정(레벨당 120문항)
(소요시간 80분 / 120문항)
□ 진단 결과
영역별/프레임별 강약 진단을 통해 문해력 수준 확인
향후 집중적으로 훈련할 방향 확인
진단 결과 데이터의 상대평가는 스스로 확인하는 가늠자
□ 기존 문해력 진단과의 차별화 요소
언어사고력 관점에서 설계한 과학적 문해력 진단 도구
문해력 현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충분한 문항수
독해 영역별로 해당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상대적 분석
각 영역별로 강약점을 진단합니다.
글을 살펴보면 어휘에 대한 이해가 있고, 글의 구조가 있고, 문장의 표현에 대한 부분이 있고, 의미부분이 있습니다. 각 영역별 강약을 보면 글을 읽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알고 있나요?
문해력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위권과 하위권 격차가 커진다는 것,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4학년의 문해력 진단 평균은 59점대,
중학교 1학년의 진단 평균은 40점대입니다.
학년이 오를수록 어려워지니 낮아지는 평균은 수긍하지만,
상위 15% 이상의 우수한 그룹은
학년 구분 없이 점수가 80점 정도로 차이가 없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확실하게 벌어진다는 말입니다.
독서를 해 왔다는 심정적 위안은 이때는 통하지 않습니다.
중1 이후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제대로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면 지금이라도 진단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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