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국어

독해력, 학습을 결정하는 힘

관리하기 쉬운 독해, 효과는 높은 독해


독해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고의 영역입니다. 사고력처럼 혼자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은 수행하고 선생님은 들어주고... 

프로그램의 프로세스에 따라 성과는 저절로 옵니다.


학생의 말을 경청하는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온라인 학습

선생님의 개입없이 혼자 풀기

한 문제 풀 때마다 해설을 읽고 가기

선생님에게 발표하기 

오프라인 노트정리

요약하기를 체계적으로 따라 연습하기

어휘, 사자성어, 속담 등 표현 활용 연습

선생님은 들어주고, 함께 생각해주고

독해력다독과는 거의 상관없습니다 


독서하면 독해가 된다는 말, 아닙니다.

독서를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려면 연습해야 합니다.  

그것도 스스로...

연습하려면 글을 보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국어이며 독해 교육입니다.

학생에게 공부 부담 주지 마세요 


할 일 많은 초등생, 힘들게 하지 마세요

1주일에 1시간이면 충분, 꾸준히...

짧은 글로 익히는 글을 보는 관점, 

습관이 되면 글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글은 지식과 관계없이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하게 해야, 교육입니다

수업을 경험한 부모들과 평소 상담 카톡입니다.  

무턱대고 많이, 그리고 반복?

교육은 변하게 하지 않으면 시간과 에너지 낭비입니다.

학생 스스로 효능감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1. 지문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거 같아요. (중2 학부모)
  2. 단어나 한자가 기억에도 오래 남고,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사전을 탐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초6 학부모)
  3. 모국어 독해가 정확해지면서 영어 문제 풀이도 만점을 받게 됐습니다. (중2 학부모)
  4. 비문학 글을 심리적 위축 없이 쓱 읽고 중심 내용을 파악하게 되었어요 (중1 학부모)
  5. 경제, 주식 등 어른들 단어를 알게 됐다는 뿌듯함도 느끼는 것 같아요 (초4 학부모)
초등 4, 5, 6, 중학생과 부모님 수업 반응
초등 4, 5, 6, 중학생과 부모님 수업 반응

독해의 부재는 문해력의 구멍

 4학년, 독해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적절한 시점에 읽기의 목표와 내용이 달라져야 합니다. 

프레임 국어는 학습을 위한 독해의 단계이며, 

독해는 읽는 방법만 바꾸어도 비약합니다.

의도적 읽기가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것이 프레임국어입니다. 

자동화시키는데 2년이면 충분합니다. 

3,000 여개의 방대한 지문

다양한 내용, 다양한 출처, 다양한 길이 !! 엄선하여 재구성한 지문입니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지문은 16가지의 글을 읽는 관점(프레임)을 훈련하며, 오프라인 노트(언어노트)로 제공되는 지문은 '요약하기' 프레임의 체계적 연습을 목적으로 합니다.

글을 독해하는 17가지 프레임

모든 독해 시험 문제는 프레임안에서 출제합니다.


낯선 지문에서도 출제자의 관점을 알고 해결하는 17개 프레임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합니다.

글을 깊이 읽게 되고 시험대비가 확실히 됩니다. 


실제 수능에서 어휘설명의 프레임으로 문제를 구성한 것입니다. 클릭하여 어떻게 출제되는지 살펴보세요. (클릭하세요)

프레임에 관한 설명 동영상입니다. 온라인으로 풀다가 문제에 제시된 프레임이 익숙하지 않으면 언제든 시청하여 프레임을 익힙니다. 

독해 패턴? - 문해력 진단

아이마다 글을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들의 융합이 전체적인 독해수준을 결정합니다. 진단을 통해 아이들의 상태를 파악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 목표

글의 이해, 즉 독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

결과에 따라 문해력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끄는 나침반 역할

 

□ 필요성

문해력 학습에 우선할 것은 글을 읽는 수준과 패턴 파악

어릴 때 잘못 형성된 읽기 습관이 고착하기 전 현황 파악이 필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해력 부족이 학습능력 저하로 연결

 

□ 진단 영역

어휘 이해, 구조 이해, 의미 이해, 문장 표현 등 4가지 영역을 측정

영역별로 17개 분석틀(프레임)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

 

□ 진단 방법

현재 4개 레벨로 나누어 측정(레벨당 120문항)

(소요시간 80분 / 120문항)


□ 진단 결과

영역별/프레임별 강약 진단을 통해 문해력 수준 확인

향후 집중적으로 훈련할 방향 확인

진단 결과 데이터의 상대평가는 스스로 확인하는 가늠자

 

□ 기존 문해력 진단과의 차별화 요소

언어사고력 관점에서 설계한 과학적 문해력 진단 도구

문해력 현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충분한 문항수

독해 영역별로 해당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상대적 분석


각 영역별로 강약점을 진단합니다. 

글을 살펴보면 어휘에 대한 이해가 있고, 글의 구조가 있고, 문장의 표현에 대한 부분이 있고, 의미부분이 있습니다. 각 영역별 강약을 보면 글을 읽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단 문항 예시>
<진단 문항 예시>
색깔로 시도 횟수를 나타냅니다. 3번 시도해서 맞추었다면 모르는 것입니다. 수업에서는 매 문제마다 이것을 보고 아이의 이해정도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색깔로 시도 횟수를 나타냅니다. 3번 시도해서 맞추었다면 모르는 것입니다. 수업에서는 매 문제마다 이것을 보고 아이의 이해정도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샘플은 구조이해가 가장 약한데, 문장의 구성(어휘, 의미 등의 순서), 인과관계, 사실과 주장의 배치 등 글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샘플은 구조이해가 가장 약한데, 문장의 구성(어휘, 의미 등의 순서), 인과관계, 사실과 주장의 배치 등 글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문해력 진단의 추정치입니다. (진단표본 : 4000여명)

평균점수
누적인원(%)
진도 조정
90점 이상
3%

우수

80~90점
10%
70~80점
30%
표준진도
60~70점
50%

약간 미흡

50~60점
75%
50점 이하
100%
미흡


진단은 120문제(8호)를 풀어야 합니다.  학생이 글을 읽을 때 어려워하는 요인을 파악합니다. 

또 수업 8단위별로 이런 결과표가 나오므로, 수업 이해도를 영역별로 체크하면서 선생님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짧은 시간에 10~20 여개 문제를 풀어서 독해력을 진단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공부 잘하는

온라인에서 프레임으로 읽고, 노트로 요약정리한다.


글을 행간까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제대로 된 독해를 해야 합니다.  국어에서 배우는 것이 바로 이런 깊이 있는 읽기이며, 프레임입니다. 독해가 바르게 서야 모든 과목의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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