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있는 독서
초등 독서에서는 이것은 빠뜨리지 않아야
1. 종이 책과 활동지, 완결 문장 쓰기는 필수 !!
2. 바르게 읽고(낭독) 쓰기(필사)는 필수!!
3. 독해하는 연습은 필수 !!
이중 어느 것이라도 빠져있다면,
독서에서 기대하는 국어 성적은 나오지 않습니다.
초등 독서는 아날로그로, 전자책 대신 종이 책으로
초등학교 4학년생의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읽기문해력연구(PIRLS)의 읽기능력점수에서 스웨덴 학생들은 2021년 544점을 받았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11점 하락한 점수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의무화했던 기존 방침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다.
초등에서 쓰기는 필수, 패드 대신 종이 활동지로
캐나다 온타리오주(州)는 올해부터 ‘필기체 쓰기’ 수업을 초등 3학년부터 필수 교육과정으로 되살리기로 했다.
글씨를 쓰는 행위 자체가 단어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도록 돕는다는 학계 의견을 받아들인 조치다. 필기체 쓰기 수업은 2006년 선택 과목으로 강등됐다가 17년 만에 제자리를 찾게 됐다.
초등 독서만큼은 아날로그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책을 많이 있으면 문해력이 성장한다.
이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흔히 독서를 문해력 성장의 기본이라고 주장하지만,
독서는 독해까지 나아가야만 문해력이 성장합니다.
글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것은 사고의 힘과 연결돼 있습니다.
전문 사고력 교육 20년의 CPS교육연구소는
문해력은 청독, 낭독, 해독, 독해 등의 포괄적 역량입니다.
'정답이 있는 독서' 는 '독해하는 독서'입니다.
생각을 바꿀 때입니다. 독서 목적을 분명히 할 때입니다.
철학, 배경지식의 확대가 목적인가요?
이것은 시기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문해력 향상이 목적인가요?
이것은 때가 있습니다. 언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독해가 가능하도록 독서해야 '정확한 읽기' 가 가능합니다.
그래야 혼자서 어떤 지문이든, 책이든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문해력입니다.
‘정답이 있는 독서’ 는 정확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정답을 찾으려면 정확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은 호기심을 만들고 무심코 지나치는 내용을 보게 합니다.
'보려고 해야 보입니다'
이것을 의도를 가진 읽기라고 하지요?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를 알면,
스스로 시험 출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시험 출제자의 안목을 가지도록...
'정답이 있는 독서' 가 지향하는 객관적 읽기입니다.
'정답이 있는 독서’ 는 독해 관점의 질문을 합니다.
정답을 찾으려면 정확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은 호기심을 만들고 무심코 지나치는 내용을 깊게 보게 합니다.
'보려고 해야 보입니다' 이것을 의도를 가진 읽기라고 합니다.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가 독해의 관점입니다.
이것을 익히면 스스로 국어 시험 출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시험 출제자의 관점으로 읽자.
'정답이 있는 독서' 가 지향하는 객관적으로 독해하는 읽기입니다.
'정답이 있는 독서' 의 활동지가 남다른 이유입니다.
활동지의 질문이 선생님의 질문을 대신합니다.
선생님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는 수업의 질,
전문 편집자들도 인정하는 수준 높은 활동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활동지 섹션의 목표를 선생님이 가르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 하다보면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공감하고, 경청하면 됩니다.
그래서 수업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높습니다.
8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정답이 있는 독서'의 활동지
책 소개 | 읽기 전에 생각해봐요 | 퀴즈 | 어휘클리닉 |
바르게 술술 읽어요 | 바르게 써 봅시다 | 누가 어떻게 하나요 | 책 리포트 |
책 소개표지, 차례, 머리말을 보고, 전체 내용의 얼개를 그려봅니다. 스스로 책을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활동입니다.
읽기 전에 생각해 봐요책의 내용을 예상하며 사전 지식과 경험을 떠올려, 독서의 능동적 태도를 준비합니다.
퀴즈다른 프로그램에는 전혀 없는 프레임에 입각한 국어형 퀴즈입니다. 서술형 글쓰기와 국어를 잘하는 활동입니다.
어휘 클리닉어휘의 의미를 글 속에서 추론해서 찾아가는 방법을 익힙니다. 문맥에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는 활동입니다.
바르게 술술 읽어요 초3까지 청독, 낭독, 해독 등 언어회로 구축에 촛점을 맞추어 읽기 유창성을 기르는 활동입니다.
바르게 써 봅시다운필력을 키우고, 한글의 형태에 주의를 기울여서 바른 글씨를 쓰도록 단계적으로 연습하고 숙달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나요문장의 뼈대인 주어부와 서술어부를 구분해서 읽는 연습입니다. 글을 읽으며 요약하는 기초적인 연습입니다.
북 리포트읽은 내용의 정리와 함께 자기 성찰, 관련 내용 탐구와 추후 연계 도서를 찾아 읽는 씨앗입니다.
독서 활동지는 자신있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지 가지고 있다고요? 독해의 관점인가요?
저학년용 2단계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안내서 (논장출판사)' 독서활동지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고학년용 5단계 '처음 읽는 에너지 (두레아이들출판사)' 독서활동지입니다. 4 단계 이후부터 모든 활동지는 독해 관점의 질문으로 구성됩니다.
책은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에 맞추어 계속 새롭게 출간됩니다.
매년 12권씩 도서가 추가됩니다.
매월 1권씩 독서활동을 권장하며, 책이 늘어나면 선택하여 수업해도 됩니다.
적독을 위한 고난도 단행본 중심 독서 활동지도 출간합니다.
정규 독서반이 끝나면, 단행본별로 특강반을 구성하여 진로를 위한 적독을 제공합니다.
(곰브리치세계사, 중등문학작품,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등은 이미 시범 수업중입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 중1 소설 편 - 창비출판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 중학교 1학년 부터 적용하는 새로운 교과서.
새 교과서 10종에 수록된 모든 소설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필수 작품은 물론이고, 동시대의 새로운 작품 수록을 강화한 교과서의 변화에 발맞추어 처음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도 두루 엄선.
1. 1차시 90분 기준 / 총 9차시로 구성
2. 1차시 한 작품 읽기
3. 방학특강 / 학기중 단행본 읽기로 활용
4. 활동지 분량 : 쪽수 57쪽
곰브리치 세계사 (예일대 특별판) - 비룡소 출판사
예일대가 선택한 세계사 입문서
세계적 석학 곰브리치가 청소년을 위해 쓴 세계사.
유물, 유적, 회화, 사진 등의 역사적 시각 자료 200여 장의 컬러 도판과 함께 새롭게 만나다!
1. 1차시 90분 기준 / 총 10차시로 구성
2. 방학특강 / 학기중 단행본 읽기로 활용
3. 활동지 분량 : 쪽수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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