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과 함께 또 하나의 키워드
CPS 문해력
문해력은 위 그림처럼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말을 할 때의 '문해력'은 위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일까요?
통합과 해석, 여기가 바로 독해입니다.
이해와 해석에 기반한 통합과 분석의 문해력을 제대로 하기 위해 국어 독해를 배웁니다.
모든 정보와 사고는 언어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력과 함께
또 하나의 키워드
CPS 문해력
문해력은 그림처럼 3단계로 나눕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말할 때의 '문해력'은
위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일까요?
이해와 해석에 기반한 통합과 분석의 문해력을
제대로 하기 위해 국어 독해를 배웁니다.
모든 정보와 사고는 언어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CPS 문해력은 언어의 읽기 발달 시기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청독어려서는 글자를 모르기에 들으면서 언어 구조와 어휘를 배웁니다. 아직 문자를 모를 때는 듣는 것이 곧 읽는 것이죠
낭독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눈으로 보는 단어나 문장과 들었던 것들을 일치시키고, 자기 스스로 문자를 발음할 수 있게 되죠. 문자와 소리와 말이 일치되는 것이죠.
해독문자와 소리와 말이 일치되고, 거기에 의미가 연결되면서 언어회로가 구축되어, 읽으면서 곧바로 글의 표면적 의미가 이해되기 시작하죠. 읽기도 유창해집니다.
독해표면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행간의 숨어있는 맥락을 알고, 표현의 미묘함을 알고, 추론도 가능해져 본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해석과 분석이 가능해요.
적독자기가 알고 싶은 분야, 탐구하고 싶은 지식, 연결되는 배경 지식 등이 필요할 때 그에 맞는 책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 독서의 자립이 된 것이죠.
지금 여러분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어느 단계인가요?
최소한 독해까지 가야만 학습이 가능합니다.
감상조차 객관적이어야 하는 것이 독해입니다.
생각해보셨나요?
CPS문해력 훈련 로드맵
저학년은 낭독과 쓰기, 의미 연결 훈련(해독),
초등 고학년은 묵독, 학습 독해 훈련,
중학생부터는 목적에 맞는 적독 훈련,
진로 탐색을 위한 목적읽기 (적독).
어휘는 학습 도구어인 개념어와 합성어를 국어 문장 속에서 익힙니다.
6학년 이후는 전체 국어 문법의 지도를 익혀야 합니다.
CPS 문해력은 독서와 독해를 거쳐, 어휘와 문법까지 국어를 정복하는 틀을 중학교 이전에 만듭니다.
"독서 학원에 4년을 다녔는데, 수학 문제도 못 읽어요.... 어떡하나요?"
(학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저 읽기만 한다고 독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독해가 되려면 글을 보는 눈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프레임입니다.
위에서 말한 '해독' 까지의 단계가 '최소 문해력'이고, '독해' 단계가 '기능적 문해력'입니다. 그래서 독서만으로 독해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독해까지 도달하려면 올바른 질문이 필요합니다.
유네스코는 1956년부터 문해력을 ‘최소 문해력’과 ‘기능적 문해력’으로 나누었습니다. ‘최소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을, ‘기능적 문해력’이란 ‘글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단순히 문자를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기능적 문해력’인 것이죠. 출처: https://if-blog.tistory.com/13368 [교육부 공식 블로그:티스토리]
독서, 독해 수업이나 활동지에 대한 평가는 학부모나 전문가가 더 잘 합니다.
'독해' 수업 중인 초5학부모
'독서' 수업중인 초6 학부모
'적독' 훈련 중인 중3 학생
독서활동지, 출판사 평가
"서술, 논술을 준비하려면 독서 학원에서 글쓰기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학부모에게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서술이나 논술은 지식과 문해능력과 사고력이 서로 작용하는 것이며,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학습에서 문해력은 해석과 분석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사고력의 도움은 필수입니다. 서술이나 논술은 사고력과 문해력의 기반 위에서 어떤 지식에 대해 서술하거나 논술하는 것입니다. 감상문이 아닙니다. 굳이 초등에서 논술이라는 이름의 훈련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서술은 한 문장 연습부터, 논술은 사고의 훈련을 단단히 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서술과 논술은 수학에서 풀이과정을 쓰는 것과 다릅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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